 이름: 박성규 (ppg1356@yahoo.co.kr)
2005/7/10(일) | |
 음주사고로 취소 이틀전 집앞가게에서 술에취해 집으로 이동하다 경미한 접촉사고로 경찰서에가게되어 면허가 취소 판정 받았습니다. 음주치수는 0.250으로 알고 있습니다.저는 이제까지 벌점도 없고,퀵서비스를하며 무직인노부모님과 자식공부까지 시키고 있습니다. 전자에 음주전과도 없습니다.당시 저차량은 종합보험에 가입되어 있었고요. 일전에 전과도 없고한데 어쩌다 한잔술에 취소까지 되고보니 앞으로 살길이 깜깜합니다. 어떻게 저에게도 회생에 기회가 있을런지요? 염치없지만 감히 한말씀 올립니다. 수고하십시요. 님의 경우 술을 많이 마시고 운전을 하다 위와 같은 높은 수치가 나왔다면 구제가 불가 능할 것으로 생각되고 실제 몇잔 마시지 않았는데 위와 같은 수치가 나왔다면 음주측정 기기의 오차나 오류를 문제삼아 행정심판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벌금이 많이 나왔을 때 벌금구제 재판도 가능합니다. 감사합니다.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항상글을 올려 주십시요. 성심껏 답변해 드리겠습니 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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